동서도고속도로/에필로그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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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Chabiytb0792님의 2022년 5월 31일 (화) 17:12 판 (새 문서: 너는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대화|엄마|어 왔냐? 빨리 씻고 밥묵어라.}} {{대화|{{USERNAME}}|엄마. 오늘 {{미궁|너는 낚였다|이반달}}이란 사람을 봤는데 정말 악질이더라! 그 제작자라는 사람이 싫어서 다른 사람들까지 공격하더라!}} {{대화|엄마|뭐? {{미궁|너는 낚였다|이반달}}? 어이구어이구, 그년이 어디갔나 했더니...}} {{대화|{{US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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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  : “어 왔냐? 빨리 씻고 밥묵어라.”
 : “엄마. 오늘 이반달이란 사람을 봤는데 정말 악질이더라! 그 제작자라는 사람이 싫어서 다른 사람들까지 공격하더라!”
엄마  : “뭐? 이반달? 어이구어이구, 그년이 어디갔나 했더니...”
 : “?(이상한 급전개에 당황)”
엄마  : “그년이 5살때 이 집에서 가출했었어. 너는 기억 못하니? 그때 너가 아주 펑펑 울었는데...”
 : “(그랬구나...)지.지금 아마 구조교도소에 있을 거에요! 지금 찾아올게요!”
엄마  : “뭐라고?(잠깐 생각타임)아들 같이가!”

그 반달바이러스를 퍼뜨린 이반달 녀석이 내 동생이었다니...

당장 찾아와야겠어!

다음 이야기는 외곽고속도로에서 계속됩니다!

Chabiytb0792  : “제가 생갓해도 급전개긴 하네요...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