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섬유를 지켜라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명진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8월 16일 (수) 02:30 판 (새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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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지정일: 2023년 8월 16일

뭉실과 가온은 지도원예농업조합에 판매할 면섬유를 재배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그 옆에서 면섬유 재배를 망치려고 하는 양떼들이 나타났다. 뭉실과 가온은 무사히 면섬유를 수확해서 면섬유를 지도원예농업조합 수매장에 가지고 가서 팔 수 있을까?

뭉실과 가온은 이미 양떼의 습격을 한번 받은 탓에 돌려서 소리를 낼 수 있는 발전기와 울타리 말뚝이 2개가 박혀 있고 그 사이에는 실로 연결되어 있다. 그 옆에는 또다른 말뚝이 2개가 박혀 있으나 실로 연결되어 있지 않는데 이유는 양떼들이 이걸 보고 박치기를 하려고 해서일 지도 모른다.

규칙

  • 뭉실과 가온은 에너지 8개를 가진다.
  • 면섬유는 32개가 심어져 있다.
  • 면섬유에 12번 자라기를 수행할 때 꽃이 피고, 16번 자라기를 통해 꽃이 지면서 열매가 열린다.
  • 뭉실과 가온은 자라기와 회복을 수행할 때마다 에너지를 2씩 회복한다.
  • 양떼는 면섬유에 4번 자라기를 수행할 때마다 4마리씩 등장한다.
  • 즉 면섬유에 4번 자라기를 수행하기 전에 말뚝 사이에 실을 엮기를 수행하면 된다. 한쪽에 한 번 수행할 때마다 모두 엮는 데 에너지 2를 소모한다.
  • 발전기를 돌릴 때마다 에너지 1을 소모한다.
  • 엮은 실은 양이 실을 치거나 발전기에서 소리를 전달하는 것을 두 번하면 삭는다.
  • 양은 소리를 듣고 나면 놀라서 뒤로 도망친다.
  • 양이 면섬유를 치면 게임 끝이다.
  • 면섬유 열매가 열리면 이를 수확해서 수레에 싣는다. 면섬유 8개를 수확할 때마다 에너지 2, 실을 때마다 에너지 2를 소모한다.
  • 면섬유 32개를 실으면 지도원예농업조합 수매장까지 이동하며 에너지 4가 소모된다.
  • 뭉실과 가온의 에너지가 모두 남아 있으면 게임에서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