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천안 도시철도
개발 노트
고려한 사항들
어느 정도 고려하기는 한 사항들
- 시외교통과 환승
- 신도시
- 고정수요 (주거 및 상업지구 및 대학교 등)
- 부동산 투기하기 좋은 곳
- 시내교통에서 소외된 정도
- 시내 인구의 수요
- 노선 곡률
- 천안 12경
2023.09.12. ~ 2023.09.17.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에 부성역이 조만간 생긴다는 얘기에, 뜬금 없이 천안 경전철 계획이 기억났다. 지금은 백지화 (다시 말해서, '없던 일로') 된 계획을 다시 살펴보고는 나라면 어떻게 계획할지 고민하였다.
- 천안 2호선 계획 (2호선 계획을 먼저 세웠다.)
- 2호선의 목적은 옛 천안시(행정 구역이 '동'인 지역들의 집합)의 외곽 지역을 순환하여 도시 외곽 지역의 시외 진출을 쉽게 하거나 도시지역의 주거지구와 상업지구를 빠르게 잇기 위함이다. 이 노선은 부산 4호선 같이 아마 6량 정도의 경전철이 적당할 것이다. 길이는 약 20~24km 정도 나온다.
- 아산역~천안시청역 구간은 딱히 이의가 없다.
- 문제는 지상에 만드느냐, 고가로 만드느냐, 지하로 만드느냐, 어디에 역을 세우느냐이다. 특히 아산역은 역을 어떻게 만들든 막장환승이 확정이다시피 하였다.
- 값이 싼 건 지상 트램이나 고가철도지만, 트램은 교통 방해 문제가 있고, 고가 철도는 아래에 응달이 지고 고층 건물이 많은 천안 서부 지역 특성상 사생활 침해라는 민원이 들어올 게 뻔하다.
- 그렇다고 지하로 짓자면 깊숙이 지어야 한다. 왜냐하면 인근 도로들에 지하차도가 여럿 있기 때문이다.
- 천안시청역~천안유통단지역은 원안에서는 직각 커브만 3개나 있는 이상한 경로였다.
- 그 중간역인 천안백석역의 위치를 한 블럭 옮겨 백석농공단지와 주거단지 사이로 다시 설정.
- 유통단지역은 부성동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암동과의 교통을 (차암동에 코스트코가 있어서) 활성화하기 위해 차암역으로 다시 명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번영로를 따라 업성동으로 갈 수도 있고, 삼성대로로 꺾어서 성성동으로 갈 수 있다.
- 업성동으로 간다면, 그 지역엔 별 게 없어서 예산 낭비 소리를 듣기 쉽다. 이게 다 국제비즈니스파크 계획이 무산된 탓이다.
- 성성동으로 간다면, 업성동이 약간 소외되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수요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다음 역의 위치를 고려한다면 곡률이 문제될 수도 있으며, 어쩔 수 없이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 부지를 지나므로 병기역명으로 해달라는 말이 들어오기 쉽다.
- 부성역과 환승되도록 한다.
-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의 외식 수요를 고려한다면 두정역-단대입구역으로 만드는 게 좋지만, 두정역 일대가 개발된 지 한참된 동네라 이 일대를 파고 들려 한다면 아무래도 GTX 급 깊이로 (아니면 적어도 서울 5호선 깊이만큼) 공사를 해야 할 것만 같다.
- 사실 부성역 자체가 천안 경전철을 노리고 새로 만들어지는 역이었다.
- 단대입구역을 만든다.
- 처음에는 이 계획으로는 안서동의 다른 대학교 학생들의 수요를 완전히 흡수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산을 돌아서 4개 대학교에서 도보 1km 이내로 갈 수 있는 곳에 안서역이라는 이름으로 세우려 했다. 게다가 그 산에는 인가나 전답도 없는 골짜기가 있어서 차량기지를 만들기에도 좋은 곳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노선의 모양이 마치 Ω 모양처럼 보여서 원안을 그대로 하게 되었다.
- 그러나 안서역을 세우게 되면 성거읍이나 입장면, 나중에 가서는 철도가 없는 안성시로 연장할 수 있게 되어서, 동남구의 동부 지역(더 나아가서 청주공항까지)과 직결하는 천안/수도권 1호선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 안성시내의 위치를 살펴보니 입장면과의 거리가 평택역-성환역보다도 길어서 이쯤이면 평택선 포승역-안중역-평택역을 중앙대 다빈치캠퍼스와 안성시내로 연장하고 복선전철로 만들어서 1호선 셔틀로 만드는 게 낫다고 생각하였다.
- 천안버스터미널역을 만든다.
- 이 역시 원안에 있던 것으로, 내가 보기에도
차라리 천안에 올 거면 천안역보다는 버스터미널이 훨씬 더 좋은데
하였다.
- 이 역시 원안에 있던 것으로, 내가 보기에도
- 원성역과 구성역, 청수역을 세운다.
- 처음에는 천안역으로 바로 갈까 하다가 원성동과 구성동, 청수동, 청당동, 유량동, 삼룡동 등 소외되는 지역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되었다.
- 그래서 천안 1호선은 천안역과 천안버스터미널역을 모두 정차하게 될 것이다.
- 신방역을 세우고 아산역까지 이어 순환선을 완성한다.
- 원래는 신도시이면서도 너무 외떨어진 지역이었던 신방통정지구를 들렀다 가려고 했지만, 노선 곡률이 꽤 커서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를 지나갈 수밖에 없는데, 만약 아산시가 이걸 트집잡아서 휴대역을 세워달라고 하면 그건 또 그것대로 문제가 많아서 (차라리 장재리면 훨씬 낫지, 휴대리에는 진짜 아무 것도 없다.) 천안 1호선으로 미뤘다.
- 천안-청주공항 직통 복선 전철
- 과거 세종시가 연기군이었을 때, 경부선 천안역과 충북선 청주공항을 잇는 노선 계획이 나왔다. 착공을 했는지는 약간 헷갈리지만, 연기군은 천안-소정리-전의-서창까지 경부선을 타고, 조치원역 직전에서 충북선으로 갈아타 청주공항까지 가는 것을 주장했다. 한편, 천안시는 천안역에서 바로 동남구를 관통해 상당구 오창읍을 지나 청주공항으로 가는 것을 주장했다. 이때 청주시는 단기적으로는 공사비가 싼 연기군의 안을 지지하고 장기적으로는 천안시의 안을 밀어붙일 셈이었는데, 천안시가 노빠꾸로 그런 주장을 해서 놀랐다는 얘기가 있다. 천안시가 이런 주장을 한 것은 그 지역이 너무 낙후되어 있어서, 철도를 통해 도시개발을 추진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천안시에서는 수도권 1호선을 천안역에서 분기하여 청수역을 거쳐 독립기념관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 이 계획은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지선으로 계획된 것이다. 길이는 약 30km 정도다.
- 천안역에서 남동향으로 뻗어나간다.
- 이 전철의 천안역은 경부선상에 세운다. 즉, 신창행과 청주공항행을 바꿔 탔다면 적어도 두정역에서 내려서 다시 타야 한다.
- 배차 간격은 신창행과 동일하게 한다.
- 첫번째 고가교를 조금 지나서 개천과 아파트가 모인 곳에 용곡역을 세운다.
- 고가교 아래에 세우면 근처에 있는 봉명역과 역세권이 겹치고 산 너머의 용곡동 주민이 혜택을 못 받아서 이렇게 되었다.
- 두번째 고가교에 청수역을 세운다.
- 뭐, 천안시의 주장이 그렇다. (+급커브가 뻔하기에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차라리 아산역에서 잇는 거면 모를까.--2023년 9월 19일 (화) 23:49 (KST))
- 분기해서, 남부대로와 천안대로가 만나는 곳에 천안삼거리역을 세운다.
- 아마 분기하면서 지하로 들어가게 될 것 같다. 그 지역이 논밭이라 그나마 다행이지. 아니면 청수역 자체가 지하역이 될지도 모른다. 어찌 되었든간에, 엄청난 급커브가 있을 것이다.
- 21번 국도를 따라 독립기념관역(목천TG 인근에), 병천역(로터리에), 오창역(과학단지 인근에), 청주공항역을 차례로 세운다.
- 필요하다면 아마 한기대역도...?
- 천안 1호선
- 이미 존재하는 시가지와 시민들이 자주 가지만 교통에서 소외된 지역을 잇고 주요 시외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과 안서동을 연계해 그 지역의 대학생의 수요를 잡고, 시민들의 휴양/관광지를 잇는 노선이다. 사실 수도권 1호선의 천안삼거리-병천은 여기에 넣으려다가 '청주공항 연장을 생각하면 수도권 전철이 나을지도?' 해서 경로를 약간 바꾸었다. 오히려 두 노선이 겹치지 않고 평행하게 달리니 더 좋아진 것 같다.
- 천안역을 중심으로 북-남동으로 가는 본선과 북동-남동으로 가는 지선이 있다.
- 본선 (약 31km)
- 서북구청(구청 앞에)-직산(환승역)-업성(번영로-업성수변로 교차로에)-성성(삼성대로-쌍용대로 교차로에)-성정(롯데마트 인근에)-쌍용대로(천안고~쌍용패션거리(천안 로데오 의류 타운) 언저리에)-방아다리(일봉동사거리와 방아다리고가교 사이에)-신방(2호선과 환승)-신방통정-천안삼거리-천안종합휴양관광지(로터리에)-천안제5산업단지(천안시가 여기에 역을 세우는 걸 계획한 적은 있다.)-수신(상록리조트와 가까운 경부고속도로 아래에)-병천
- 지선 (약 5.6km)
- 방아다리역에서 분기하여 봉명역-천안역-천안버스터미널(신부)역 (2호선과 환승)-안서역을 우선 세우고 나중에 상황을 봐서 옛 안성선이나 23번 지방도를 따라가듯이 망향역이나 성거역, 입장역을 세운다.
2023.09.19.
풍세면과 광덕면을 깜빡했다. 두 1호선을 수정해야 했다. 수도권 1호선은 천안삼거리역을 배제하면 되지마는.
- 개정된 천안 1호선 계획
- 본선
- 서북구청 (서북구청 앞)
- 직산 (경부선상)
- 업성 (번영로-업성수변로 교차로)
- 성성 (삼성대로-쌍용대로 교차로)
- 성정 (롯데마트 인근)
- 쌍용대로 (천안고-천안 로데오 의류 타운 사이)
- 방아다리 (일봉동사거리에서 방아다리고가교 방향으로)
- 청수 (경부선과 남부고가교가 교차하는 곳)
- 천안삼거리 (천안대로-남부대로 교차로; 방아다리-청수-천안삼거리 루트는 말이 되더라.)
- 천안종합휴양관광지 (로터리에)
- 천안제5산업단지 (산단 앞에)
- 수신 (천안상록CC-상록리조트-경부고속도로 사이)
- 병천 (순대거리 쪽 로터리에)
- 입장지선: 방아다리역은 아무래도 각도와 곡률 문제가 있다.
- 천안삼거리 (본선에 직결)
- 용곡 (일봉산과 경부선 사이에)
- 천안
- 천안버스터미널(신부) (여기는 꼭 환승역이라야 한다. 여기는 서울로 치자면 광화문과 명동과 홍대거리와 고속버스터미널을 한데 모은 역이기 때문이다.)
- 안서 (안서동삼거리 쯤)
- 망향 (국립 망향의 동산 앞. 의외로 재외동포의 수요가 적잖은 것 같아서 놀랐다.) (← 옛 이름인 '석교'를 병기역명으로 하는 것도 좋을 듯 +2023.09.22.)
- 성거 (성거읍 행정복지센터 인근)
- 입장 (상장교차로에; 원랜 입장면사무소에 세우고 싶었는데, 상설시장과 좁은 도로 탓에 못 세우겠다. 그나저나 인근에 성경풍물관이라는 곳이 크게 있었다. 성경 속 지역과 예수의 삶이 어쩌구저쩌구 한다는 곳이라는데, 천안시민인데도 여태껏 몰랐다니.)
- 풍세지선: 광덕면에 적당한 자리도 몇 없는데다가, 있는 자리 마저도 출구를 낼 만한 인도가 없어서 연장을 미뤘다.
- 방아다리 (본선에 직결)
- 신방 (+2023.09.26.)
- 신방통정
- 풍세 (풍세산업단지사거리 쯤)
2023.09.22.
행선기 자체 제작 노가다가 아마도 끝난 것 같다. 원래는 span과 div를 쓰려고 했더니 원인도 모르는 채로 인라인이 어째 어긋나 버렸다. 결국 CSS 이전의 원시적인 방법을 썼다.
노트 정리 (2023.09.26.)
- 수도권 1호선
- 천안역 분기, 목천읍, 병천면, 오창읍, 청주공항 연결 (천안시, 청주시 요구에 따름)
- 역: 천안(천안1 입장지선, 경부/장항/호남/전라선)-천안삼거리(천안1 본선, 천안1 입장지선, 천안2)-독립기념관 (목천)-병천 (아우내장터)(천안1 본선)-오창-청주공항
- 천안시 목천읍, 병천면; 청주시 오창읍, 내수읍 서부 등지에 직접적인 수혜
- 천안시 북면 남부, 동면 서부, 수신면 북부, 성남면 북부 등지에 간접적인 수혜
- 천안 1호선
- 긴 배차 간격, 잦은 지각 등 문제가 많은 천안시 시내버스를 일부 대체 → 시내 교통에 소외된 지역을 연결
- 시내를 거의 X자 형태로 종횡 (서울 지하철 3, 4호선과 유사)
- 본선: 서북구청-직산 (수도권1)-업성-성성 (천안2)-성정-쌍용대로-방아다리(천안1 풍세지선)-청수(천안2)-천안삼거리(천안1 입장지선, 천안2, 수도권1 청주공항행)-천안종합휴양관광지-천안성남 (천안제5산업단지)-수신-병천 (수도권1 청주공항행)
- 천안시 직산읍, 업성동, 성성동 (부성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 성정동, 봉명동 서부, 쌍용동 동부, 청수동 서부 및 남부 (청룡동), 신방동 동부, 독립기념관, 천안종합휴양관광지, 목천읍 중부, 성남면 북부, 수신면 북부, 병천면 중부 등지에 직접적인 수혜
- 천안시 성거읍 서부, 차암동 동부 (부성동), 백석동 동부, 불당동 동부, 신방동 통정지구 북부, 청당동 북부 (청룡동), 선문대학교 천안캠퍼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캠퍼스;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등지에 간접적인 수혜
- 비고: 방아다리역 인근에 대형 마트와 대형 병원, 순천향대 의대 (봉명역 북부) 있음, 청수역 인근에 대전지법 천안지원 및 대전지검 천안지원 있음, 천안성남역 인근에 산단 있음.
- 입장지선 (1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23번 지방도를 따라감): 천안삼거리(천안1 본선, 천안2, 수도권1 청주공항행)-용곡-천안(수도권1, 경부/장항/호남/전라선)-천안종합터미널 (신부)(천안2)-안서-망향-성거-입장
- 천안시 용곡동 및 다가동 (일봉동), 중앙동, 와촌동, 문화동 및 성황동 (문성동), 신부동 및 안서동 (신안동), 천안종합터미널, 단국대 천안캠,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천안캠, 호서대 천안캠, 각원사, 성거읍 중부, 충남예고, 입장면 중부 등지에 직접적인 수혜
- 천안시 구성동 및 원성동 (원성동) 서부, 두정동 (부성동), 북일고/북일여고, 성거읍 외곽, 입장면 외곽; 안성시 서운면 남서부 등지에 간접적인 수혜
- 비고: 입장면은 거봉포도 축제로 유명, 성거역 인근에는 충남예고 있음, 석교역 인근에는 국립 망향의 동산 있음, 안서역 인근에는 단국대 의대 및 치대, 천호지 있음, 천안종합터미널역 인근에 거대한 골목상권 있음, 천안역 인근에 지하상가 및 역전시장 및 동남구청 있음.
- 풍세지선: 방아다리(천안1 본선)-신방(천안2)-신방통정-풍세
- 천안시 용곡/신방동(신방동) 및 통정지구, 풍세면, 풍세산단 등지에 직접적인 수혜
- 천안시 광덕면;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소정리 등지에 간접적인 수혜
- 천안 2호선
- 도농통합 이전 천안시 외곽을 순환
- 고속철대로, 번영로, 삼성대로, 1번 국도, 21번 국도의 교통 체증 완화 및 수요 분산
- 역: 천안아산 (온양온천) (수도권1 신창행, 장항선, KTX, SRT)-불당-천안시청-천안백석-차암-성성 (천안1 본선)-단대입구-천안종합터미널 (천안1 입장지선)-원성-구성-천안삼거리(천안1 본선, 천안2 입장지선, 수도권1 청주공항행)-청수 (천안1 본선)-신방(천안1 풍세지선)-천안아산 (온양온천) (수도권1 신창행, 장항선, KTX, SRT)
- 천안시 불당동, 백석동, 부성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 공주대 천안캠, 신안동, 단국대 천안캠, 원성동, 청룡동, 신방동;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등지에 직접적인 수혜
- 천안시 차암동, 업성동 (부성동), 신방동 통정지구;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세교리 등지에 간접적인 수혜
- 시내에서 수혜를 잘 받을 수 없는 지역
- 유량동 (경부고속도로와 산에 가로막힘)
- 광덕면 (역의 출구를 낼 만한 인도가 없음)
- 북면 및 동면 (대부분이 차령산맥)
- 기타 등지
- 시외 인근 지역에서 당 도시철도로 연계가 잘 안 되는 지역
- 탕정면 (신도시), 음봉면, 둔포면(신도시): 경부고속철도로 단절됨, 충남삼성고 및 충남외고,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등 존재
- 둔포면 (신도시): 너무 멂
- 팽성읍: 상동
- 안중읍: 상동
- 안성시내: 상동,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등 존재
- 진천군, 공주시 (정안, 유구): 차령산맥으로 가로막힘
- 전의면, 전동면 및 조치원읍: 천안성남역, 수신역이 각각 성남면, 수신면에 북부에 있어 너무 멂. 조치원읍에 한해 세종 버스로 환승 가능
- 소정면: 거리는 가까운데 길이 굽어 있고 인도가 마땅찮음.
- 기타 등지
- 수정 내역
- 천안 2호선을 1번 국도 아래로 지나가게 하여 천안삼거리역에 추가 정차--2023년 9월 30일 (토) 18:47 (KST)
2023.09.30.
- 한 것
- 수도권 1호선: 부성역 세움 (환승 가능)
- 천안 1호선: 천안역~입장역 완전 개통(?)
- 천안 2호선: 천안아산역~부성~천안종합터미널 선개통(?)
- 일반열차 및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세움 (환승 가능)
- 해야 하는 것
- 수도권 1호선: 평택역(?)~직산역, 두정역, 봉명역~배방역(?), 천안삼거리역~오창역(?) 세우기
- 천안 1호선: 천안역~병천역 구간 개통, 천안삼거리역~방아다리역 구간 개통, 방아다리역~풍세역 구간 개통, 방아다리역~서북구청역 구간 개통
- 천안 2호선: 천안아산역~부성~천안종합터미널 간 역 세우기, 천안종합터미널~천안삼거리역~천안아산역 구간 개통
- 일반열차 및 고속철도(?): 평택역, 전의역, 온양온천역, 오송역, 광명역, 평택지제역 세우기(?)
2023.10.02.
암만 생각해봐도 천안 1호선의 선형이 안 예뻐서 서북구청~풍세 구간을 3호선으로 분리하고 남은 구간과 불무골~천안역 구간(주: 이 구간은 천안시가 원래 계획할 때 내놨던 2가지 안 중 하나로, 천안시청~천안역을 중축으로 양끝에서 방사형으로 퍼지는 형태의 계획이었다. 다른 하나는 이 노트를 세심히 읽었다면 알고 있을 순환선 계획이다.)을 새로 지어서 서울 5호선 모양으로 만드는 게 나을 것 같다. 결국 역을 다시 나열하자면,
- 수도권 1호선 청주공항행
- 천안
- 천안삼거리
- 독립기념관 (목천)
- 병천 (아우내장터)
- 오창
- 청주공항
- 천안 1호선 본선
- 불무골 (신불당)
-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
- 미라골 (쌍용대로역 이름을 바꿔야겠다. 그나저나 막장환승이 염려다.)
- 천안
- 용곡
- 청수
- 천안삼거리
- 천안종합휴양관광지
- 천안성남
- 수신
- 병천 (아우내장터)
- 천안 1호선 입장지선
- 입장
- 성거
- 망향
- 안서 (천호지)
- 천안종합터미널 (신부)
- 천안 (불무골행)
- 천안 2호선
- 천안아산 (온양온천)
- 서당골 (구불당)
-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
- 천안백석
- 차암
- 성성
- 부성
- 단대입구
- 천안종합터미널 (신부)
- 원성
- 구성
- 천안삼거리
- 청수
- 새말사거리 (이전 계획의 신방역)
- 신방 (신방삼거리에 세운다)
- 천안아산 (순환)
- 천안 3호선
- 서북구청 (신직산)
- 직산
- 업성
- 성성
- 성정
- 미라골
- 방아다리
- 새말사거리
- 신방통정
- 풍세
- 광덕
- 보산원
- 광덕산 (광덕역~광덕산역은 역 수가 적어서 그냥 짓고 죽자는 생각에 넣었다.)
2023.11.12.
아무래도 3호선의 역 수가 적기도 하고 성환 지역이 여전히 평택 생활권에 가까우니 3호선을 구직산을 거쳐 성환읍을 관통하고 연암대까지 가는 걸 고려해야겠다. (시름세를 거쳐 갈까 했지만 구직산을 거치기로 함.)
- 천안 3호선 연장
- 서북구청 (기존 종점)
- 충남테크노파크
- 구직산 (향교, 직산현 관아, 온조왕 사당 같은 유적이 많고 길도 좁고 복잡해서 위치를 아직 못 정함)
- 제2미사일방어여단 (학정리)
- 남서울대
- 복지관사거리
- 성환읍내
- 홍경원 (대홍리)
- 수향리
- 연암대입구
- 천안 3호선 성환지선
- 남서울대 (광덕산 방면 본선에 직결)
- 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