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Tape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Tape님의 2012년 7월 13일 (금) 14:19 판

아늑(?)한 Tape의 집이라네.

어때. 멋지지 않나?

너:뭐가.




아무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