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내림픽저속도로/남원/1

무엇을 도와드려야 되나요?

—너, 전대갈에게 낚이면서

아... 날 직접 도와줄 일은 아니고.... 자세한 일은 여기 국정원 직원들을 따라가면 알 수 있다네.

—전대갈, 너를 죽이려고 작정하며

갑자기 국정원 직원이 나타났다.

잠시 따라가주셔야겠습니다...

—국정원 직원, 널 체포하면서

너는 죽었다.

국정원 직원은 너에게 코렁탕을 먹였다. 너는 0.1초만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