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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좋은 하루입니다! 2012년 8월 28일 (화) 10:59 (KST)

최근 재정을 충당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라킹시티 종합관광단지에 대한 시장 날라의 비리가 밝혀져 문제가 되고 있다.

사건의 순서

2082년4월초: 라킹시티에 새 관광단지를 짓는다며, 시장 날라는 라킹시티를 개발할 업체를 선정하였다. 그때 입찰에 참여한 회사는 아래에 나와 있다.

-무파사건설공업(주)
-백괴관광개발(주)
-연대건설(주)
-윤희국립건설공사
-연대시티국영개발공사
-다이나믹건설(주), 비리문제의 주인격

이중에서 날라는 "무파사건설공업(주) 와 윤희국립건설공사에 건설을 맡겼는데, 이중에 날라가 너무 재정부담에 시달리다 건설비를 줄여주는 조건으로 무파사건설과 윤희국립건설공사는 관광단지 운영권의 절반을 받았다!

2083년 5월중순:날라가 설계를 변경요청, 하지만 무파사건설 사장인 무파사가 거절해 무파사건설을 제외시키고 건물용도변경을 수긍한 다이나믹건설에 공사를 요청하고, 다이나믹건설은 무려 120억의 가치가 있는 사업권을 날라로부터 받았다.

2086년 9월말: 모든 관광단지가 건설되고, 날라는 급히 회사를 찾아가 건설증명을 받으려 했으나 건설회사는 날라에게 "우리의 소유를 인정하면 당신에게 매년 수입의 40%를 주겠다. 그러니 너도 좋고 나도 좋은 것 아니냐"며 만류한뒤 날라에게 실제 뇌물을 제공하고, 날라는 이를 개인저택등에 낭비함. 이래서 연대시티의 자랑이었던 라킹시티의 시장선거가 2086년 10월 6일 (2일전, 연대시티시간)다시 시작되었다.

날라의 상태

날라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시민들을 위해 노력했다. 당신이나 나나 백괴나라에서 오지 않았느냐, 우리가 좋게 시작한건데 내가 관리하는 지역의 재정이 약해 뇌물로라도 재정을 보수해야 했다. 삼풍백화점같은 공사 안 한게 대행인게 아닌가, 당신은 나를 억울하게 만들고 있다."

이후

그러나 날라의 재산을 조사한 결과 연대시티의 최고부자 오스카 와일드보다도 돈이 많은 것으로 밝혀져 재정을 채우려 했다는 날라의 말이 거짓말임이 확인되어 날라는 지금 구속입건되어 연대시티의 검찰청은 바빠졌다. 검사들은 수사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라킹시티는 파산 직전에 있다.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