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백괴시티/미로/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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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Gbin96님의 2011년 1월 12일 (수) 17:38 판 (새 문서: 문을 열자 안개 속에서 한 사람이 보인다. 너는 오랜만에 사람을 본 게 반가워서 손을 흔들었다. 불행히도, 그 남자는 {{백괴|상하이 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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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자 안개 속에서 한 사람이 보인다.

너는 오랜만에 사람을 본 게 반가워서 손을 흔들었다.

불행히도, 그 남자는 상하이 조였다!

상하이 조는 너를 심영으로 착각하고 너에게 총을 쏘았고,

상하이 조가 쏜 총알이 하필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아 너는 성불구자가 되었다.

 :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익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엨! 안돼... 안돼...!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돼! 제작자 이놈... 이건 말도 안돼, 말도 안된다구흑흑흑흑흑흐흐...”

그리고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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