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총독 암살시도 | 지하실의 밀회백괴게임>탈퇴한 회원2님의 2015년 1월 11일 (일) 17:57 판
무라카미 씨 : “곧 경찰청에서 총기 단속반이 와서 나를 잡아갈 것이네. 너희들도 잡힐 것 같군. (ㅋㅋㅋ 너네 이제 삐奀됐다.)”
너 : “메인 출구 말고 또다른 비밀 출구는 없습니까? 벽으로 위장한 문이라든지...”
무라카미 씨 : “바로 내 책상 뒤에 있네. 벽 사이에 있는 틈새 보이지? 그 문으로 나가 보게.”
신이치 : “설마 우리를 속이려는 것은 아니겠지?”
무라카미 씨 : “나는 절대 거짓말을 한 적이 없네. 한번 믿어 보게. 만약 함정이라면 날 죽여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