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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국도를 타고 장수읍을 지나 장수 나들목으로 진입했다.
너 : “요금소가 없다‽” 딱히 갈림길도 없어 좀 가 보니 부천이다.
너는 한 마디 꺼낼 여유도 없이 중앙분리대에 들이박고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