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조 대군을 이끌고 나타나자 이세상의 모든 산토끼군대가 나타났다!
유니폴리 : “믬? 뭐 씨삐?!”
철길마왕 : “너야말로!”
산토끼두목 : “자! 자! 뻐큐를 쏘거라!”
보카통 : “뻐큐의 참맛을 보여주마!”
TK1234TK : “난 살았다! 만세!”
페이지이름 : “난 그냥 사람이다!”
아르헨티나 : “니들은 엿으로 다 죽었다!”
Arcadia : “나도 !”
Achun1111y : “나도!”
이들은 모두 장기적 파괴행위라는 무서운 감옥의 수감자들이었다! 이들이 이끄는 반달군대는 가히 천하무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