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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든가.
국제녹차당 동해로 지점에 들어왔다.
손님은 너 혼자인 듯하다. 경애하는 우리의 령도자 문재인이 대장군님 만세!ㅍ 묘하게 방사능 냄새가 난다.
직원이 상당히 불친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