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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거창나들목으로 왔다. 그러나 확장 공사로 인하여 변변한 표지판조차 없어졌다.
안타깝게도 이곳은 확장 개통 이전의, 그 중에서도 가장 위험천만하고 저속도로인 확장 공사 도중의 88올림픽고속도로를 타게 되었다. 축하한다.
함양분기점에서 여기까지 20분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