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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 Seongsan Br.
인천 Incheon 안양 Anyang
일직분기점이다. 벌써부터 병목현상이 느껴진다. 저 앞에서는 도로 위에서 뻥튀기 아저씨 한 명이 정체를 틈타 뻥튀기를 팔고 있다. 명백한 헬게이트 시간대다.
너 : “시간 버릴 바엔 그냥 다를 도로로 가는 것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