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괴광역시 | 감옥백괴게임>이의섭님의 2018년 3월 10일 (토) 10:16 판
백괴광역시/감옥/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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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색|black|글자색=white|너는 백괴광역시에서 범죄를 지르고 싸돌아다니다가 법원에 끌려갔다. 너가 양심이 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또 감옥에서 잘 살고 있나 보니 너는 또 사고를 쳤다.
이제 너가 할 일은 아무 것도 없다. 자살 할 수도 없다.
너는 여기서 나갈 수 없다. 급식조차 여기로 배달된다.
그리고 너는 쓸쓸하게 죽어갔다...
†[[너는 죽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분류:백괴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