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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를 고정시켜 놓고, 기다란 뜰채를 이용해 물고기를 건져냈다.
건져보니, 월척이로구나!
곧바로 인식 장치에 가져다 대니, 하도 월척이라 보통 물고기 두마리로 쳐 주었다.
신기하게도 탈출을 막고 있던 철 구조물들이 움직여서 근처의 부표와 황금어장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