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로를 타고 영동고속도로 평창 나들목 앞으로 왔다.
저 쪽에서 망할 놈의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너를 협박하고 있다.
아무래도 너가 고속도로로 안 들어가면 저 한국도로공사의 밥줄이 끊겨서인가 보다.
한국도로공사 직원 : “야! 18.116.37.198! 너 당장 고속도로로 들어가! 안 그러면 너에게 키보드로 올림픽병림픽을 열어 줄거다.”
주의: 여기 있는 선택지가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 다른 데에 정답이 숨어있을수도 있으니 잘 찾아보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