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기/난이도/보통
너는 머리를 자르러 왔다.
미용사는 너의 머리를 어느 정도까지 자를까 고민하고 있다.
목표치:{{#rand:200|300}}
현재 길이:{{#rand:400|600}}
STOP!
0.6 너는 머리를 자르러 왔다.
미용사는 너의 머리를 어느 정도까지 자를까 고민하고 있다.
목표치:{{#rand:200|300}}
현재 길이:{{#rand:400|600}}
STOP!
"아니 손님, 여기까지 잘라달라고 했는데"
"돈 내놔욧"
"안 됩니다. 손님께서 이만큼 잘라달라고 했기 때문에..."
결국 너는 머리를 망치고 미용실에서 쫓겨났다."손님께서 원하는 만큼 잘라 드렸습니다."
대충 보면 가까운데 내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고 애매하다."아 눼 감사합니다."
어느 정도 내가 원하는 길이가 맞는 것 같다.이 미용사 대박인 듯. 다시 찾아가야겠다.
뒤에서 내 머리 모양을 보고 웃는다. 웃기냐? 웃기냐?
"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내가 직접 잘라도 이거보다 잘 하겠다.아무래도 이 미용실 사람 머리를 실험체로 삼는 듯.
가발도 있는데 왜 나를 ㅜㅜ나중에 다른 데서 다시 다듬어야겠다.나가서 자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