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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이를 따라 들어온 곳은 비밀의 방이었다.
너 : “일단... 총이라도 쏴야지.)”
결심이 이미 굳어있었기에, 주의용으로 호영이 쪽으로 총을 발사했다. 내 계획에 맞게, 총알은 빗나갈 수 있었다.
호영 : “뭐야, 결전인데... 봐주는 거야? 난 그럴 생각 없는데.”
다만 나의 속내를 모르는지 호영이는 나를 진짜로 죽이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