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너 : “그래, 죽이자. 그게 좋겠다.”
내가 민수를 죽이자고 이야기하자, 진호는 잠시 화색이 돌았다.
대환이는 그새 진호에게 눌렸는지 별 말이 없는 상태였다.
진호 : “잘 생각했어, 걔가 우리 죽이기 전에 먼저 죽이자고.” 수찬 : “그럼, 이제 가 볼까!”
민수를 죽이기로 한 우리는 철문을 열고 다음 방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