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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 “그래, 죽이자. 그게 좋겠다.” 진호 : “잘 생각했어.” 대환 : “...네 선택이 맞기를 바랄게.” 수찬 : “그럼 당장 박민수 그 삐–삐–를 죽이러 가자고.”
우리는 철문을 열고 다음 방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