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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안양천로의 시점으로 온 듯 하다. 새로 개통한 구간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차가 별로 없다. 옆의 서부간선도로가 엄청나게 막히고 있었던 것에 비하면 훨씬 낫다.
너 : “ㅎㅎㅎ.. 빨리 갈 수 있겠다!”
너 : “음..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