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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상윤은 필사의 힘을 다해 납치범을 따돌리고 개구멍을 나왔다. 나와보니...
상윤 : “잠깐, 어긴 북항지구 아냐?” 너 : “에? 걍 공사ㅍ...”
그런데 그때 너와 상윤 뒤에서 사럄들이 몰려나오기 시작했다!
상윤 : “으아아아아악!” 너 : “..? 뜨악!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