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 가는길 | 프롤imported>Regurus님의 2018년 12월 30일 (일) 09:53 판
너는 TV 를 틀었다. 거기서는 이런 내용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나운서 : “안녕하십니까, 강원도 태백에서 납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3년 전 고성군 중학생 납치사건메이저 2번을 말하는 것이다. 과 동일인일 가능성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너 : “설마 걔전문서 참조. 랑 걔네들납치범들 말하는 건가...”
자, 어떻게 하지?
동현이에게 알린다
무시하고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