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민주주의인민공화국/철도/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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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괴민주주의인민공화국
imported>오솔이님의 2021년 5월 15일 (토) 18:44 판 (→‎법정)
Blood Spatter.jpg 사망 확인!
너는 잠시동안 인민군과 사형 집행 전 친구가 되었다가 친구의 손에 어쩔수 없이 죽었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너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너는 열차에서 내렸는데...  : “윽!! 돌부리 걸렸다.. 으억 차에도 치였다!!흑!!그러나 세게는 안치었다..”
백괴인민군  : “이보슈, 일없습네까?”
 : “일없음니다...”
백괴인민군  : “그럼 검문이 있겠시오. 증거를 내오시오.”
 : “알갔습네다..”
백괴인민군  : “헉 너는!! 왜 이렇게 법규를 어겼소??”
 : “..!! 제기랄!! 망했다..”
백괴인민군  : “너를 마음대로 돌아다닌 죄로 체포한다!”

법정

판사  : “사형, 그중 총살형에 처한다!!”
 : “이 빨갱이들아!!!!!!”
인민군  : “이리 오슈!! 매도 먼저 맞는게 낮지 안습네까?”
판사  :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는가?”
 : “나는 잘못이 없다... 이 사회주의 체제를 고쳤으면좋겠다. 그러나 나는 이 인민을 찬양한다. 도망치지 않겠다. 내 말이 받아 들여지면 좋겠다.”
인민군  : “이제 말 다했습네까? 이제 갑니다..”

사형장

인민군  : “나도 사실 백정은 주석님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다. 용서해 주길 바란다.”
 : “그냥 교수형은 안됩니까?”
인민군  : “저도 어쩔수 없습네다. 따르지 않으면 저는 그대로 잘리고 사형당합니다..”
 : “괜찮습니다. 목숨 잘 부지 하시길 빕니다.”

이것이 너의 마지막 말이 되고 말았다.

탕탕탕!!!이 인민군도 사실 너의 몸을 훼손하지 않고 싶었는지 최소 3발인데 이렇게 쐈다.


인민군  : “잘가게 친구..흑..”
"나는 간다... 인민군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