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와 너의 납치 게임/상황3/전투1
민수는 못찾았다.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전투뿐. 서주 교차로와 자연의 푸른숲 입구에서 전투가 벌어졌다. 이건 자연의 푸른숲 교전 상태.
AK47(적) :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다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AKM(너) :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당 다다다다당ㄷ당 당 당!!”
AK47(적) :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AK47(동료) :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Vz.61(장교2) :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장교2 : “퓩 푹 윽!!(死亡)”
너 : “아 삐 뭐 민수가 아니었다는 것도 서러운데... 으아아아... ”
AK47 적탄 : “피융 푹!!”
너 : “윽!! 삐 총맞았어..”
동료 : “야! 어디맞았냐?”
너 : “팔...”
독가스(적) : “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모두 : “켉 콜록 켈력 켈록 켈렉 콜렉 콜럭 콜력........”
장교(이전 장교1) : “야 다 죽여버려라! 빨리 K9 가져와!!”
군인 : “아 삐 독가스 막아!! 안되면 방독면 써라!!”
최루탄(적) : “치이이이이”
군인 : “막아!! 최루탄 적진에 던져!!”
K9자주포 : “쾅!!!!!!!! 쿠쾅!!!!!!!!!!!!!!!!!!”
납치범 : “앍!!!! 켉..”
장교 : “죽여라!! 장교2의 원한을 풀어라!! 죽이려면 마음껏 죽여라!!”
너 : “(무전기로)야 제작자! 이거 19금 아냐?”
제작자 : “(무전기로)이봐 전투나 해라. 지금 납치범들 성 엄청났다.”
너 : “걍 죽여버리자!”
AKM(너) :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K9자주포 : “쾅!!! 쿠쾅!!!!! 쿠쿠쿠쿠쾅!!! 쾅 쿵쾅!!!!!!”
AK47(적) :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Vz.61(장교) :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RPG7(적) : “피융... 쾅!!!!”
너 : “에이씨 뭐야!!! 장교님 그냥 피온 핵 자주포 쏘면..”
장교 : “야이 삐아! 그 핵도 얼마나 센데! 자연도 파괴되서 몇백년은 못고친다!!”
너 : “네. 목숨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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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생략-
최루탄(백괴 인민군) : “치이이이이...”
드디어 납치범이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