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ed>오솔이님의 2021년 12월 24일 (금) 13:47 판 (새 문서: 광주를 지키느라 수고했다. 너는 결국 종신형을 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너는 특별사면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비록 항복했지만 광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당신을 칭찬한다. 대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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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지키느라 수고했다. 너는 결국 종신형을 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너는 특별사면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비록 항복했지만 광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당신을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