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ed>Future님의 2022년 3월 19일 (토) 12:41 판 (새 문서: 상자에는 책이 하나 있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여기까지 오면서 정말 이상한거 못 느꼈니? 정말로 나를 찾아내지 못한다면 난 너의 색을 빼앗아 갈 거야 서둘러야 할 거야 시간 은 별 로 없 으니 까」 *{{미궁|진실/2번 방|책 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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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는 책이 하나 있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여기까지 오면서 정말 이상한거 못 느꼈니? 정말로 나를 찾아내지 못한다면 난 너의 색을 빼앗아 갈 거야
서둘러야 할 거야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