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ed>Chabiytb0792님의 2022년 12월 25일 (일) 08:16 판 (새 문서: {{ㄷㅎ|{{USERNAME}}|오선리...? 이름이 예쁜데? 미소녀들이 가득 있을... 리는 없겠지!!! <small>그래도 한 번...</small>}} 너는 오선리라는 이름이 궁금해져서 들어왔다. 역시나 할머니 할아버지 뿐이다. 하지만 너는 옛날 노래들과 상식을 자알~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금방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친해졌다. {{ㄷㅎ|강씨 할머니|다음에 오면 김치갈비찜 해줄겨~}} {{ㄷㅎ|{{US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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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 “오선리...? 이름이 예쁜데? 미소녀들이 가득 있을... 리는 없겠지!!! 그래도 한 번...”
너는 오선리라는 이름이 궁금해져서 들어왔다. 역시나 할머니 할아버지 뿐이다.
하지만 너는 옛날 노래들과 상식을 자알~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금방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친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