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Cheongseong9473/바 리트머스
안녕하세요, 저는 '블루'에요.
당신의 화난 기분을 알아낼 수 있죠.
그리고 저는 '레드' 입니다.
당신이 슬프거나 우울할 때 치유해 드릴게요.
저희 가게에는 두 번 이상 오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항상 환영해 드릴게요.
언제든지 오셔도 됩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이 벌써 몇십 명이나 다녀갔어요.
저희는 당신을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나갈 때는 화, 증오, 슬픔, 이런 감정들을 모두 날려 드릴게요.
앗, 저희 바에는 로그인하신 손님만 오실 수 있어요.
만약 로그인되어 있지 않으시다면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하신 뒤 방문해 주세요.
...아, 익명 사용자 님이시군요. 혹시 들어오실 생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