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도시/집/비밀구역/책/라이트 노벨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너는 라이트 노벨을 읽었다.

너 (김정민)  : “내가 라노벨을 샀는데, 그들한테 따돌려서 다행이야. 80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종류의 라노벨은 굉장히 좋아했는데.. 부러워.”

하지만 너는 4층에서 이런 행동 때문에 주변 지역을 돌아다니고 있는 경비병이 너를 덕후로 밝히기 때문에 다시 넣어야 할 것 같다.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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