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오니츠카
또한, 우리와 함께하게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리버티게임과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이트를 탐험하다 보면 마주치는 각종 사용법과 규칙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차근차근 익히며 과감하게 기여하세요. 친절한 사용자들과 아래에 나열된 문서들이 리버티게임 사용 및 편집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 길라잡이 문서에서 리버티게임에서 활동할 때 알아야 할 기본적인 수칙들을 볼 수 있습니다.
- 게임 만들기 문서를 보고 작업하시면, 게임을 재미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이 삭제될 확률이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 리버티게임의 창립 배경이 궁금하다면 다음 문서를 참고하세요.
리버티게임 소개 - 자신이 만들지 않은 게임을 편집할 때는 다음을 읽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버티게임:다른 사람의 게임을 편집하기 전에
- 어디를 가든 마찬가지지만, 남의 게임을 퍼 온 게임은 환영받지 못합니다. 또한 리버티게임의 내용을 출처 없이 퍼 가거나 적절한 조건 없이 다른 사이트에서 마음대로 변형하지 마십시오. 저작권 정보
- 자신의 사용자 토론은 수시로 확인해 주세요. 실수나 잘못된 기여가 있음에도 이를 알리는 사용자 토론 의견을 무시하면 경고를 받을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차단될 수도 있습니다.
- 시간이 나시면 정책과 지침 문서들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토론 문서나 오락실 등에 의견을 남길 때는 글 뒤에 서명해 주세요.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 있는 서명 및 시각 버튼(
)을 누르면 됩니다. (예: --오니츠카 2024년 9월 20일 (금) 07:02 (KST))
기여를 저장하기 전에는 문서의 내용이 게임에 어울리는지,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또한 게임에서 링크를 걸려면 [[(게임 제목)/(게임 내용)|(보여줄 내용)]]처럼 걸어주세요. (길라잡이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리버티게임의 사용법과 규칙을 모두 숙지하셨다면 이 안내문을 제거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Welcome! If you are not good at Korean or do not speak it, click here.
리버티게임에서 활동하시던 사용자분이신 경우 동일인 인증을 통해 프로유저 권한을 획득 가능합니다. --BANIP (토론) 2023년 7월 13일 (목) 14:28 (KST)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13일 (목) 15:07 (KST)
산천고속도로 순수 본인 기여분 복구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아서 추가 질문 드립니다.
이미 Miraheze 측에서 구간 중간의 삭제 기록마저 잘라먹었는지 본인이 생성하고 순수하게 본인만 기여한 문서들은 지금 부탁하신 구간의 양 끝단과 중간 문서 중 일부만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본인만 기여한 몇몇 추가 문서만 확인하여 복구할 수 있었는데 이게 맞게 복구된 건지 의문이어서 부탁하신 연결 구간의 문서 순서를 빠짐없이 전부 나열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저는 산천고속도로를 해본 적 없어서 내부 구조를 잘 모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0일 (목) 21:12 (KST)
- 바보분기점(이상한 고속도로)-중동오천-산천동광-군도해저터널-무릉분기점(백괴광역시 순환도로)-남부시장-신하타-상교-다인분기점(백괴광역시
중산북도)입니다.
확인결과 누락된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양방향:신하타,상교
- 하행(동행):중동오천,산천동광
상행은 맨 위 두 나들목빼고 모두 복구 되었습니다.--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20일 (목) 23:52 (KST)
완료 구조를 보여주셔서 본인 생성, 본인만 기여된 문서들을 전부 가져왔으며 이 링크로 볼 수 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2일 (토) 18:18 (KST)
스타 그랜드 시티
언제부터 MRT랜드 산하가 됐나요? 원작자에게 허락받으신 건가요, 아님 버려진 게임을 인수하신 건가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22:22 (KST)
- 이 발전소에서 날릴려고 했던걸 제가 인수했습니다. 인수 당시에는 MRT랜드가 없었으나 현재 다시 재건계획 세우면서 MRT랜드 산하로 옮긴것입니다.--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24일 (월) 22:34 (KST)
여담
최근 발전소를 보면 게임 삭제보다는 유지, 보존, 개정, 병합 의견을 많이 내시더라고요. 아무래도 100개 이상 게임의 숙청이 있었으니 더 이상의 게임 삭제에 대해선 부정적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9일 (토) 22:46 (KST)
답변 솔직히 네.. 미라헤이즈 서버를 보면 미라헤이즈 서버 기준 게임이 511개가 있는데 현재 서버 기준 남은 게임은 470개로 거진 전체 게임의 10%가 사라졌습니다. 솔직히 이러다가 모든 게임이 사라지는건 아닌가 걱정도 들거든요. 솔직히 아예 미완성작이 아닌 이상 무작정 발전소로 보내는건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자분들도 게임을 열심히 만드셨을텐데 그냥 삭제하면 좀 그렇잖아요.. --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29일 (토) 22:53 (KST)
- 더 엄밀히 따지면 철도 게임 발전소가 본격적으로 처리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650개에 달했으니 1년 동안 리버티게임에서 1/3 정도의 게임이 삭제된 셈이죠. 백괴게임 시절, 도시게임 정리 이전의 뉴비친화적 성장제일주의 환경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과거부터 꾸준히 쌓인 부실 게임들은 하는 사람이 없어 서버 용량만 잡아먹을 뿐더러 남들이 즐길 수 있는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는 버:세 원칙에도 위반되고, 계속해서 저질 게임이 양산되게 하는 토양이 될 뿐입니다. 리버티게임 공동체에 발전소라는 제도가 있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이고요. 모든 게임을 없앨 이유도 없고, 그렇게 될 가능성은 더더욱 낮습니다. 사실 저 또한 지금의 '대숙청'이 자칫 신규 사용자들에게 또다른 진입장벽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분처럼 리버티게임에서 새로 활동을 시작하면서도 재밌는 게임을 만들고 계신 사용자도 있는 걸 보면 그런 우려는 그저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9일 (토) 23:22 (KST)
- 현재의 대숙청이 마냥 이유가 없는건 아니었군요... 확실히 예전의 단순한 링크 게임 만들던 시대에서 기술의 발전으로 여러 툴을 이용해 게임을 만드는 리버티게임으로 나아가고 있는만큼 여러 미완성 게임들을 처분하는게 마냥 틀린말은 아니네요. 다만 여러 참신한 아이디어의 게임들과 추억이 서려있는 게임들까지 날아가는게 아쉬워서 이런 의견 내본겁니다. 아무튼 여러 게임들 발전과 개정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29일 (토) 23:34 (KST)
질문 하나!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학생이시라면 초중고라도.. 172.24.0.1 2023년 7월 29일 (토) 23:3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