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경부 레이스
이 게임 평가하기[원본 편집]
죽여준다 (Awesome!)[원본 편집]
- 개인적으로 도로 주행 게임중에서 완성도가 가장 높단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Wonderland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3:32 (KST)
- 쩌네요. 도로 구간을 더 잘 알았더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었을텐데. --KBT (토론) 2018년 4월 23일 (월) 23:16 (KST)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리버티게임 중 하나입니다. 직접 운전대를 잡고 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느낌이 가장 매력적이죠.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10월 6일 (금) 21:55 (KST)
기대이상 (Cool~)[원본 편집]
보통 (Normal)[원본 편집]
후지다 (Bad. ㄱ-)[원본 편집]
국회의원 같다 (disgusting. ㅡ_ㅡ)[원본 편집]
잡담하기[원본 편집]
지도를 그린 결과, 서울 부분에만 문서가 50개 이상 할당됩니다. 위안은 부산이 선형 도시라서 부산 쪽은 얼마 안 되겠네요. 자동차의 소요 시간에 따라 열차의 위치를 알려주는 틀을 만들어야 하기도 하고요. 여태까지의 도로 게임 중 가장 복잡한 게임이 되지 않을까요. PC로 삼디 그래픽 살려 재현하려면 개발만 10년, 만들고 나니 코렁탕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21:14 (KST)
저도 같이 참여해 보겠습니다. --Didgusdn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7:13 (KST)
그리고 잠수교와 같이 사망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점 알아두세요.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11월 22일 (목) 21:00 (KST)
... 지금 보니, 이거 기획한지 꽤 오래 되었었네요. 모 탈퇴하신 분이 예전에 잠수교 사망 루트를 잠가놓으셔서 (여타 흔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처럼) 도로 사고는 일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 리만 2016년 12월 26일 (월) 20:51 (KST)
경부 레이스에 부산 세부 노선 추가해도 되겠습니까?—Minseo0388 (토론) (기여 수:) (E-mail) (산천 게임즈) N'EX Team 2018년 1월 30일 (화) 22:26 (KST)
- 네, 마음껏 고치셔도 됩니다. — 리만 2018년 1월 30일 (화) 23:50 (KST)
ITX-마음이 도입되면서 무궁화호의 수명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무궁화호 #1201이 폐지되거나 다른 등급의 열차로 대체된다면 이 게임의 패러다임도 많은 부분이 바뀔 것으로 생각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9월 1일 (금) 20:11 (KST)
- 익산평택고속도로 부여~안중 (+ 지선)
- 세종포천고속도로 전구간
- 함양울산고속도로 북함양~창녕
- 오산용인고속도로
위 4개 구간은 추후 개통 시 개발이 필요한 부분들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10월 7일 (토) 11: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