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stentialism(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월 21일 (일) 23:56 판 (새 문서: <blockquote><p> 용곡역은 경부선 밑에 있는 역이지만, 경부선의 역은 아니다. 가깝기로는 봉명역이 가까우나 일봉산이나 하천 등 자연 경계에 가려져 실질적으로 철도 이용이 어려운 용곡동과 다가동 일부 지역(다가동은 봉명역 남부에서 일봉산을 끼고 돌아 경부선과 천안천 너머 청수동과 용곡동에 접한다.) 주민의 편의를 위해 설치된 역으로, 용곡동의 동부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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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곡역은 경부선 밑에 있는 역이지만, 경부선의 역은 아니다. 가깝기로는 봉명역이 가까우나 일봉산이나 하천 등 자연 경계에 가려져 실질적으로 철도 이용이 어려운 용곡동과 다가동 일부 지역(다가동은 봉명역 남부에서 일봉산을 끼고 돌아 경부선과 천안천 너머 청수동과 용곡동에 접한다.) 주민의 편의를 위해 설치된 역으로, 용곡동의 동부 끝자락에 위치한다. 그에 따라 역사의 일부를 다가동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