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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를 벗어나기 위해 계속 달리다 보니 어느새 저 멀리 경찰차가 따라붙었다!
경찰 : “당장 갓길에 차를 멈춰라! 지금이라도 세우면 봐 주겠다!” 진호 : “그 말을 믿을 것 같냐?! 너네 유호영한테 지시받는 거 다 알아!” 너 : “얘들아, 손잡이 꽉 잡아!”
부아아아아아앙-
나는 할 수 있는 한 최대의 깊이로 엑셀을 때려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