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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무래도 호영을 죽여선 안 될 것 같다.
최대한 호영을 살리려고 해 봐야겠다. 분노를 억누르고서라도...
정적이 흐르자, 호영이는 이상한 낌새를 느겼다.
그리고 조용히 방 밖으로 나간다. 비밀 문이 하나 더 있었다.
호영 : “나를 정말로 잡고 싶다면... 따라와.”
넌 내가 반드시 살려서 잡는다. 조금만 기다려라, 유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