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하늘토끼/낚시고속도로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

이 게임은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잘못 수정하면 게임을 망치거나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버그가 있으면 수정하지 마시고 게임 토론이나 해당 개발자의 사용자 토론에 알려주세요.

이 게임은 자체 등급 심의를 바탕으로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등급 지정일: 2024년 3월 12일

miraheze에 어떤 위키를 만드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겨서 리버티게임을 포함한 모든 miraheze 기반 위키에 로그인이 안 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위키는 나무마크를 쓸 수 있게 해주는 익스텐션을 만들다가 180일이 넘어버려서 없어진 것 같은데,
암튼간 그 때문에 모든 편집이 불가능했습니다.
대충 시놉시스 같은 건 어느정도 작성했지만, 구현이 귀찮아서(...)
공사기간을 약 3년 연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기간에는 원주율을 적어놨지만, 2024년 초까지 작업할 예정입니다.)
6년동안 거의 송두리째 바뀐 하늘민국 세계관을 적용하고, 파셔나 특수 함수들을 연구해 여러 낚시들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절대로 버려진 게임이 아닙니다. --이 부분을 작성한 사람은 하늘토끼(토론)이나, 제때 서명을 해서 지금 추가했습니다. (2017-01-20 백괴게임 Version 서명, 2020-07-30 리버티게임 수정본) 2022년 1월 8일 (토) 16:42 (KST)

... 또 다시 오류가 나서 2023년 4월이 되어서야 공사를 재개했습니다. 1년 더 연장하겠습니다. --이 부분을 작성한 사람은 하늘토끼(토론)이나, 제때 서명을 해서 지금 추가했습니다. (2017-01-20 백괴게임 Version 서명, 2020-07-30 리버티게임 수정본) 2023년 4월 7일 (금) 16:41 (KST)

게임 공사중 틀에서 언급한 '카와이이한 츠카사짱'

2022년 3월까지 본 게임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본 게임의 베이스가 되었던 '하늘민국'세계관이 탄탄해졌으며, 즉시 적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을 참고하십시오. 게임에 등장하는 11호선은 현재 시온특별시 급행도시철도 CQ11호선으로 개편되었습니다.

- 2020.06.08 17:48 하늘토끼

+ 산다고 했던 노트7은 결국 KT Shop에서 사서 아직까지 우려먹고 있습니다. 아마 2022년까지 우려먹을 것 같습니다.

+ 작업은 2021년 12월 말에 시작될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날짜 하나까지 제가 백괴를 떠난 순간 그대로 남겨두고 싶으니 편집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곧 백괴공사중1안 파일도 구양식 그대로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항목|추가 = 위키백과,나무위키,엔하위키,백악관 중 한곳|추신 = 공정율 : 0.0^-2079%.}}

공사 안내

공사기간 : 2016-12-** ~ 2018-03-06(화) 09:28:30

공정율 : 4.2+0.0^-2079%

게임명 : 낚시고속도로

게임설명 : 낚시를 피해 꽃핀시작장소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부터 민아완전히 끝나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유하도 진아특별시 유진구 민아1/2/3동이 아닌 (구)하늘특별시 민아구다. 현재 민아구는 명칭 중복으로 인해 해변구로 변경되었다.까지 가야한다.

공사판

안내 :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CloudFlare에 발생한 보안 문제로 인해 암호를 즉시 변경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비밀번호 변경창으로 들어갑니다. 진짜로 낚시 아닙니다.

안내 : 잠시 공사를 멈추겠습니다.

암레기 8.1이 계속 오류를 일으킵니다. 8이 비스타,엠이 다음으로 안 좋다는게 사실인가봅니다. 

오류로 인해 당분간 컴퓨터로 편집을 못합니다.

휴대폰도 지금 CPU가 갈락말락해 편집하기 힘듭니다. (갑자기 앱이 중지되는문제)

수리비 26만원 나왔는데 고치는것보다 겔럭시노트7 FE 사는것이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해 고치지 않고 있습니다.

공사기간을 1년 연장 (2018년 3월 6알 -> 2019년 3월 6일) 하겠습니다.

겔럭시노트7 사는대로 공사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당분간 아무도 건들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