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biytb0792(토론 | 기여)님의 2024년 9월 25일 (수) 08:52 판 (새 문서: {{얕은 수렁|챕터 2|-50|반달}} {{대화|알림|산토끼를 머리에 얹는다.}} 너는 아까 잡았던 산토끼를 쪽명의 머리에 올렸다. 쪽명은 고통스러워하더니 머리가 싹 빠졌다. 하지만 이미 죽은 지 시간이 지나서 산성이 희석되어버린 산토끼는 쪽명을 잡기엔 역부족이었다. 파일:Gedit.png 쪽명은 대신 너를 더 곶통스럽게 반달했다. ::<span style="font-size: medium; color: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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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점수 : -50
위치 : 반달
알림 : “산토끼를 머리에 얹는다.”
너는 아까 잡았던 산토끼를 쪽명의 머리에 올렸다. 쪽명은 고통스러워하더니 머리가 싹 빠졌다.
하지만 이미 죽은 지 시간이 지나서 산성이 희석되어버린 산토끼는 쪽명을 잡기엔 역부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