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Bd3076/저장소/Turning Point 2/상황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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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은혜를 갚기 위해 문구점 사장님을 도와주었고, 친구들은 어쩔 수 없이 물러갔다.
다음에 보자, 이 삐ㅂ야...
- —친구들
일단 한숨 돌렸다. 너는 테이프를 사서 집에 갔다 놓았다. 이거 진짜 힘들다...
이제 어떡할까?
- 집에서 쉰다
- [[[:틀:Fullurl:../상황7]] 주위를 잘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