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Js091213/연습장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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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Js091213님의 2019년 1월 10일 (목) 22:36 판



136= 우리가 방에 함정을 설치하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들어왔다.

민수였다.

총알도 없었던 데다, 민수가 들어올 줄 예상하지 못했기에 나와 수찬은 그대로 총에 맞고 칼에 찔려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