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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우리가 방에 함정을 설치하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들어왔다.
민수였다.
총알도 없었던 데다, 민수가 들어올 줄 예상하지 못했기에 나와 수찬은 그대로 총에 맞고 칼에 찔려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