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시티/수용소/견학/무개념 구경

너는 무개념을 구경한다.

노숙자 조심

이 무개념은 무개념하고 초딩스러운 짓을 하였다.

그러니 무개념스럽게 개념 없는 수용소에 가둬야 한다.

은(는) 훼이크고 스스로 무개념하게 저기에 들어갔다.
 
그러니 수감자는 아니지만그냥 노숙자 그냥 수감자라고 치자.

죄송하지는 않고 미안하구나.

역시 무개념하다.

문까지 활짝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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