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사과한다고 한다/그리고/거절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네가 요리했으니까 너부터 먼저 먹어야지?"

너의 말에 여자친구는 매우 당황한 듯하다.

그러더니 결국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알고보니 그녀가 만든 요리의 정체는 코렁탕이었다.

결국 너의 여자친구는 코렁탕을 먹었고, 그 후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알 게 뭐야.

어쨌든 너는

다시 솔로가 되었다


...으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났구나[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