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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119에 전화한다. 119 : “네, 119입니다.” 너 : “여보세요, 119죠? 제가 지금 터널에 갇혀 있는데요.” 119 : “터널에 비상구는 있으시죠?” 너 : “네, 있는...데요?” 119 : “그러면 비상구로 빠져오시면 됩니다^^” 너 :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이 삐씨~!”
너는 결국 비상구로 빠져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