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시티/뉴스/연쇄살인사건
< 연대시티
쪽명은 최근 연대시티에서 연쇄 살인을 하다가 체포되어 지금 조사를 받고 있다. 조사 도중 경찰 재스민 미르는 아주 놀랄만한 일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쪽명이 살인에 대한 계획까지 있었다는 것이었다.
쪽명 살인 일지(쪽명의 살인수첩과 수사기록 참고)[편집 | 원본 편집]
2012/03/01[편집 | 원본 편집]
우선 "자신이 반달한 문서 수만큼 사람을 죽이겠다"는 결심을 함. 그 일을 위해 살인 수첩까지 장만한다. 또한 살던 마을의 광산에서 일하기 시작함. 서서히 살인 준비를 함.
2012/03/04[편집 | 원본 편집]
한때 택시 기사였던 점을 이용, 택시 차고에서 택시를 훔친 후 <연대운수 44N5323> 을 <백괴운수78G5353>으로 바꿈.
2012/03/05[편집 | 원본 편집]
연대사거리에서 짱2000탑승. 광산으로 가는길에서 1차 폭행 후 광산으로 데리고가 죽이기 위해 포박 도중 도망침. 이로 인해 근처 행인 살해.
2012/03/07[편집 | 원본 편집]
연대병원 근처에서 간호사 김모씨 탑승. 피의자는 연대고속도로 넥서스톨게이트 부근에서 1차 폭행을 가한 후 광산으로 데려가 살해. 주변에서 지나가던 광산 소장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쪽명은 이미 도망감.
2012/03/09[편집 | 원본 편집]
연대시장 앞에서 교사 최모씨 탑승. 오고가던 대화중 그 사람의 딸이 아프다는 말에 결국 그냥 집까지 태워다줌.
2012/03/11[편집 | 원본 편집]
연대은행을 턴후 은행원 15명을 무차별 살해. 그다음 근처 시민 두명을 납치후 광산으로 끌고가 살해 도중 저항으로 인해 손 부상. 부상 치료로 결국 5일간 살인 중단.
2012/03/17[편집 | 원본 편집]
부리부리태니커 사거리에서 허모씨 탑승. 가던 중 저항하자 광산 근처에서 여러 곳을 무차별로 찔러 살해. 이로 인해 DNA가 확인되면서 <훔친택시이용해 무차별 살인 및 강도행위를 한 죄> 로 체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