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Abe19/UFX 사업
백괴시티 차기 전투기 사업(Uncity Fighter eXperimental, UFX)은 차세대 백괴시티 공군용 전투기 도입사업이다.
대한민국의 FX사업과 헷갈리는 것을 막기위해 U를 덧붙였다.
사업의 시작[편집 | 원본 편집]
2011년 1월경에 Abe19의 스텔스기 도입 제안으로 비밀리에 사업이 시작되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백괴시티 정부는 이 사업으로 100대의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하며 사업에다 약 32조 원을 쏟아붇는다고 한다.
사업의 초기 진행[편집 | 원본 편집]
백괴시티 정부가 백괴시티 항공 우주 산업에 후보 기종을 요청하자 백괴시티 항공 우주 산업에서 세 가지 후보 기종을 보내왔다.
세가지 후보 기종[편집 | 원본 편집]
- UF-15SE 사일런트 이글 (이미 출시된 스텔스 기종으로 백괴사전제국 공군과 백괴게임제국 공군에서 주로 운용하고 있는 기종)
- UFB-22 랩터 (이미 출시된 스텔스기로 2012년까지 원형인 UF-22는 수출 금지이기 때문에 다운그레이드 형인 UFB-22를 받는다.)
- UF-35 라이트닝 (개발 중인 기종)
후보 기종 비교[편집 | 원본 편집]
- 가격 : UFB-22 > UF-15SE > UF-35
- 스텔스 성능 : UFB-22 > UF-35 > UF-15SE
- 무장 : UFB-22 > UF-35 ≥ UF-15SE
- 기동성 : UF-15SE > UFB-22 > UF-35
- 작전범위 : UFB-22 > UF-35 > UF-15SE
처음에는 대부분의 백괴시티 국회의원들이 UF-35 라이트닝을 택하는게 좋다고 제안했으나 Abe19가 UCF-22 시티 랩터로 해야한다고 강하게 밀어붙어 결국에는 UCF-22 시티 랩터가 선정되었다.
그러나 제3차 흑괴사전 전쟁이 터지면서 엄청난 가격의 UF-22 도입이 점시 보류되고 새로 무슨 기종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하여 투표를 했는데 UF-35와 UFB-22의 득표수가 같아서 국회의원 2번구의 의견을 조금 수정한 UF-35 3 : 2 UFB-22 비율로 스텔스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제3차 흑괴사전 전쟁의 발발로 인한 후보 기종 전환 시도[편집 | 원본 편집]
제3차 흑괴사전 전쟁이 발발하자 백괴나라의 전철을 다시 밣을 것을 염려한 백괴시티 정부는 보다 빨리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하기 위해 개발 속도가 느리고 예산이 많이 드는 UF-22에서 UF-35로 바꾸려고 했으나 투표 결과 UFB-22와 UF-35의 득표수가 같아서 2번구가 낸 의견을 조금 수정하여 UF-35 3 : 2 UFB-22 비율로 스텔스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백괴사전제국과 백괴게임제국의 반응[편집 | 원본 편집]
백괴사전제국 측에서는 백괴사전제국에서 개발한 좋은 전투기인 UF-22를 도입하면 백괴시티 국방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백괴게임제국에서는 백괴시티 공군력의 성장을 경계하는 입장이라고 하나 알 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