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목천/2/1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한국도로공사 직원  : “알겠습니다. 그냥 가세요~”
다행스럽게도 한국도로공사 직원은 너의 제안을 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