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운정역/밀치기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범수경  : “하하하!!!()”

너는 바깥으로 미친 사람을 던져버리려고 창문을 열었으나 마침 어떤 사람이 출처불명의 총을 쏴갈겨 총이 미친 사람과 너를 간단히 관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