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너 : “오선리...? 이름이 예쁜데? 미소녀들이 가득 있을... 리는 없겠지!!! 그래도 한 번...”
너는 오선리라는 이름이 궁금해져서 들어왔다. 역시나 할머니 할아버지 뿐이다.
하지만 너는 옛날 노래들과 상식을 자알~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금방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친해졌다.
강씨 할머니 : “다음에 오면 김치갈비찜 해줄겨~” 너 : “감사합니다!!!”
역시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인심이 풍부하다. 오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