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진남군/독립박물관/중기
1990년 2월 이후, 백괴광역시 개풍섬에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 때의 전쟁을 백괴광역시-흑괴제국 1차 대전이라고 부른다.
대화[편집 | 원본 편집]
1990년 상반기[편집 | 원본 편집]
동래국: 이게 뭐하는 짓이야!
동해민국: ㅋㅋㅋ 너는 배 타고 넘어오잖아. 해상방위만 잘 하면 되지 않음?
흑괴제국: 아 삐 왜 또 길막냐?
흑괴제국이 동해민국에게 선전포고 했습니다.
동해민국: 어짜피 여기는 우리가 잘 알아. 한심한 놈이넼ㅋㅋㅋ
후개풍국: 와우 이게 무슨 모양이냐?
강천국: 흑괴제국 지금 막장이네. 지금 개풍섬이랑 동맹할까?
후개풍국: 찬성
후남기루: 반대
후개풍국: 후남기루국 외교부장관 우리 이런 경우에 약한 거 모르삼?
후남기루: 아 또 연방제 가면 어떻게 할건데 개풍 어떻게 망했는지 잘 알잖아.
후개풍국 좌파: 나는 강천이랑 손잡을래. ㅂㅇ!
후개풍국 북부가 강천국과 연합했습니다.
후남기루: 어쩔래?
후개풍국: 그냥 같이 가자
후남기루 후개풍국이 연합해 이름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동래국이 퇴장했습니다
흑괴제국: 깝치더니ㅋㅋㅋㅋ
1990 하반기[편집 | 원본 편집]
동해민국: 헐... 동래국이 망함...ㄷㄷㄷ
흑괴제국: 다음은 너다!
동해민국: 으어어
동해민국: 하타국에게 연합해달라고 할까
하타국: 오케이. 너 하타국으로 들어와
하타국과 동해민국이 연합해 하타공국이 되었습니다.
흑괴제국: ㅋㅋㅋ 쫄았냐?
강천국: 안되겠소, 동래국 영토를 다시 장악할까...
흑괴제국: 그러면 다시 전쟁임. 서해국, 줄 꽉잡아라
서해국: 이미 기절
강천국: 에잇 못해먹겠다.
하타공국: 으아아 북부가 장악당하고 있다!
1991 상반기[편집 | 원본 편집]
이름 없는 나라: 나라 이름이 없다니 이게 무슨 고자같은 소리요?
이름 없는 나라: 백괴광역시건국준비위원회로 하지
하타공국: 백괴광역시건국준비위원회 이름 쓸데없이 길군.
백괴광역시건국준비위원회: ㅋㅋㅋ 그런데 당장 수도 점령당할 거 같지 않으심?
하타공국: ㅎㄷㄷ 수도를 천도해야겠는데 그럴 영토가 없음
흑괴제국: 하타공국 너는 끝났닼ㅋㅋ
하타공국이 퇴장했습니다.
고영민국: 헐 삐잡고 있어야겠구만
흑괴제국: 다음은 고영민국을 점령해볼까?? ^^
고영민국: 왜 난데. 저기 다른 놈들도 많잖아.
평산국: 그냥 니가 희생해. 우리 바쁨.
고영민국: 야 이 개삐들아!!!
흑괴제국이 고영민국에게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장항민국: 어휴, 뭐만 하면 욕지거리야.
다인국: 냅둬. 쟤네 종특이야.
백괴광역시건국준비위원회: (와그작)
고영민국: 야 이름 긴 놈
백괴광역시건국준비위원회: 왜
고영민국: 아니 나 지금 삐 생겼다니까, 왜 안 도와주는데!
백괴광역시건국준비위원회: 凸
고영민국: 이 삐–들이!!!!!
영현민국: 욕 좀 그만해라.
흑괴제국: 환영 플래카드나 준비하고 있어. 나 지금 니 수도 앞이다.
고영민국: 으아아아아아악!!!!
고영민국이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