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5/살해결심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 “그래, 죽이자. 그게 좋겠다.”
진호  : “잘 생각했어.”
대환  : “...네 선택이 맞기를 바랄게.”
수찬  : “그럼 당장 박민수 그 삐–삐–를 죽이러 가자고.”

우리는 철문을 열고 다음 방으로 이동했다.